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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0 아이나비 K3+ 그녀석을 만나다. 1부
글
잡동사니리뷰
2010. 1. 20. 21:08
아이나비 K3+ 그녀석을 만나다. 3부
안녕하세요. ^&^ 파루입니다. 원래 블로그는 파루였습니다. 하지만 ^^ 나름대로 제가 취미로 사진을 찍다보니 사진과 이런 리뷰들의 전용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좀 바꾸어 봤습니다. ^^
잡담은 여기서 줄이고요 ^^ 이제 3부의 시작입니다. 네비게이션의 기본적인 기능에 중점적으로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 몇부를 나누어서 아주 세밀하게 하고 싶었으나 리뷰가 너무 길어지면 재미도 없고 지루해질것 같아서 오늘 3부와 마지막 4부 그리고 별첨 형식이 부수기자개 부품들의 간단한 소개를 하고 마칠까 합니다. ^^
자~ 이제 볼론으로 들어가서 3부는 주로 주행하면서 변하는 모습들에 대해서 리뷰를 해볼까 한다.
바로 화면설명에 들어가겠다. 현재 위의 화면은 네비게이션의 길찾기중 길안내의 근접모드중 좌/우 회전을 하게 생겼을경우 확대되면서 나타나는 화면들이다. 리얼3d답게 일목요연하게 길안내도 해주고 교차로의 확대화면도 같이 제공한다. 본인은 3.5인치 4인치대의 네비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점중 화면이 작다보니 실제 도로주행 상황과 확대화면이 알아보기 힘들게 작게나온다는게 아쉬웠지만 역시 화면이 커지니 둘다 보기좋게 나와서 너무나도 좋다.
아래화면은 일반 도로 네비게이션 모드이다. 오른쪽 상단에 도로주행시에 필요한 도로 조건이 나와있다. 그리고 또한가지 현재 그림은 나와있지 않지만 도로모드와 목적지의 소요상황이 자동으로 번갈아가며 표시가 된다.
다음은 고속도로 진입시 보여주는 화면이다. 리얼3d 답게 조잡하지않고 단결하게 진입로와 진입방향 표시가 잘되어있다.
고속도로를 진입할때 하이패스 통로가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오른쪽상단부분 화면표시가 바뀌면서 알려주니 미리 대처할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간혹 하이패스 위치를 알아보기 힘든 날씨에도 찾아보기 쉽게 나타나니 좋았다.
재미있는 기능들인 이것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다.
첫번째 주행모드 중간에 시계가 표시되어있는건 현재 시간을 나타낸다.
두번째 고속도로 모드에서 제일 상단에 있는 거리계와 시계는 대부분의 네비에 있는 기능인 남은거리와 도착 예정시간이다.
서번째 고속도로 모드에 표시되어있는 시간과 거리는 참 재미있게 현재 주행속도라면 저 시간이 되면 표시되어있는곳을 통과할거라는 예상통과시간이다. 그리고 시계밑에 거리는 현재위치부터 얼만큼 떨어져있다는 표시이다. 생각보다 아주 재미있는 표현이라고 할수 있다. 몇몇 네비를 써와봤지만 대부분 그냥 시계말고 분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마지막으로 주행모드 하단데 화살표와 거리는 첫번째 통과되는 지점의 거리가 얼마 남았다고 표현되고있다. 거리들을 강조함으로해서 운전자로하여금 각인시키기위한 기능인거 같다.
아래 그림은 도로 확대 표시 기능은 대부분이 있다. 하지만 역시 리얼3d답게 현실적인 표시로 사용자로 하여금 실제 도로와 비슷해서 한눈에 알아볼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아래 그림은 재미있는 그림이라 조금의 부가설명을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딱히 그림을 보면 특별한게 없다고 보실지 모르나 본인은 생각보다 깜찍한 표현이 눈안에 들어왔다. 이미 눈치 채신분들이 계실줄 안다. 바로 이마트 표시이다. 역시 리얼3d답게 실사 마크들그리고 건물모양으로 정말로 쉽게 알아볼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다. 이마트에 세일이란 영문이 참 깜찍하지 않는가 ㅎㅎㅎ
그리고 부가적으로 주요소 및 누구나 알아볼수있는 대표 건물들이 실사와 비슷하게 표현되어있는 좋다. 왜냐하면 아무리 네비게이션이라하더라도 일명 길치는 길이 지나간다음에 네비를 보게되는 경우가 많다. 안내음성을 해주지만 역시 귀에 안들어온다. 본인의 친구가 대표적인 길치 및 네비를 달고 다녀도 처다보는 경우가 거의 없고 지나쳤다고 음성멘트나와도 함참후에 인식을 한다. 솔직히 네비를 왜샀는지 굉장히 궁금하다. ㅎㅎ 그런데 대표적인 건물의 실사가 그림에 표시된다면 좀더 빨리 인지할수 있도록하는것은 꼭 필요한 기능이다.
이로서 3부의 길 안내 리뷰를 마치고자 한다. 다음 마지막 리뷰 4부에서는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기능들 있으면 좋았을 기능들 그리고 아쉬운점등등을 나열하면서 마무리하고자 한다.
아이나비 리얼3d에 대적할 만한 모델은 파인드라이브 아틀란3d인데 본인이 기회가 된다면 아틀란3d와 비교 화면을 4부에 몇캡쳐 올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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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리뷰
2010. 1. 10. 18:05
아이나비 K3+ 그녀석을 만나다. 2부
1부에 이어 빠른 2부의 리뷰가 진행되었다. ㅎㅎㅎ ^^ 사실 리뷰를 해볼려고 자료를 몇개 준비해서 시간이나서 한번에 정리해보려고 하다. 너무 길게 장왕하게 쓴다면 보는 이로 하여금 지루함을 느낄수 있을거 같아 몇부에 나누어서 써볼려고 한다.
이번 2부는 네비게이션의 본연의 기능들을 나열해볼까 한다.
이것이 초기 부팅되면 나타나는 화면이다.
리얼 3D라고 그렇게 침이 마르게 선전하던 모습이다. 생각보다 깔끔하다. 네비매장에 가서 3D라고 되어있는 맵들을 좀 둘러보았지만 아이나비 리얼3D만큼 정리된 맵은 없었던거 같다. 최근 스타일3D라는 파인제품이 나와서 보았다. 지인이 사용중이라 둘러보았다. 물론 맵은 무료업데이트라 한다. 하지만 맵의 깔끔함에 있어서 리얼3D에 약간 엉성한 느낌이 들었다. 스타일3D를 사용하는 지인도 본인의 네비를 보면서 유료라서그런가 좀 깔끔하긴 하다는 얘기를 하였다. 하지만 어차피 주관적인내용이며, 네비의 본연에 기능에만 충실한다면 약간 의 불편함이 있어도 내가 사용하는 제품이 최고인것이다.
첫번째로 주소 검색 기능이다. 대부분의 네비에 기능과 별반 차이가 없다.
아래그림이 기본 메뉴이다. 기본검색메뉴보다 조금더 선택할수있는 메뉴들이 많다.
좀더 자세한 고급메뉴이다.
메뉴중 테마검색이 있다.여러 개인사용자들의 리뷰들로 하여금 업데이트된 장소들이 탑재되어있다. 쉽게얘기해서 생각없이 떠나고 싶을때 테마검색을 통해 가고싶은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떠날수 있다. 생각보다 재미있고 유용할것 같다. 본인은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현재 둘째출산일정이 다가왔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사용을 못하고있다. 하지만 당분간은 사용을 못하게될거 같다. 둘째가 나와도 적어도 10개월은 되어야 장거리 운행이 가능하니 그때까지는 충실하게 업데이트만 열심히 할 예정이다.
이것이 테마메뉴 검색창이다. 다양한 검색 메뉴들이 존재하고 리뷰도있고 목적지로 설정이 간단하게 된다.
다음은 주행모드의 일부를 이다.
K3+는 화면 캡쳐가 가능하다. 파워버튼을 살짝눌러주면 모든 화면이 캡쳐된다.
주행중에 레벌(지도의 확대 및 축소)가 조정이 가능하다. 0~60 , 60~100 , 100 킬로미터 로 구분이 되어있어서 속도가 빨리지면 지형을 멀리봐야하는 화면에 부합되어 좋은 기능이다. 대부분이 지원을 하긴 하나 리얼3D로 보여주면서 왼쪽 중간에 보면 척도가 표시되어있어 앞에 보이는 건물들이 차량과 대략 몇미터쯤 떨어저 있을것이다 라는 추측도 가능하게 된다.
네비 안내 음성은 역시 여성의 음성이고, 개인적으로 몇몇네비에 있는 기능중 음성을 변경할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요즘 유행하는 롤코성우님의 목소리로 들려줬음 좋겠다. ㅎㅎㅎㅎ
" 전방 1킬로지점에 속도제한이있어요. 천천히 가세요. 천천히 가세요. 우라질 100킬로 넘었어요. 찍혀서 돈나가는거 생각해보세요. 네비 왜샀나요" ㅋㅋㅋ 생각만해도 웃길거 같다.
" 좌측으로 돌아야해요. 삼백미터 남았어요. 잠시후 외쪽이에요. 왼쪽이에요. 우라질 왼쪽이라고했잖아요. 경로를 이탈했어요. 네비말좀 들으세요. 경로 탐색할라니 귀찮아요 하지만 다시찾아줄께요" ㅋㅋㅋㅋ
ㅋㅋㅋ 잡담이였지만 어쨋든 이런기능있으면 재미있는 운전이 될듯 하다. ㅎㅎㅎㅎ
사실 요즘 네비는 단순히 길을 안내해주고 위험지역을 표시해준다기 보다는 운전함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운전의 동반적 생각마저 든다. 예전에는 지도를 찾고, 동네가면 그 지역사람들에게 길을 묻고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네비들은 길을 빨리 찾아주느냐 좀더 돌게 만드느냐의 차이이지 대부분의 목적지를 찾아주기 때문이다. 운전생활에 이렇게 윤택해지리라는 생각은 상상도 하지못했지 않는가, GPS가 비행기에만 쓰일줄 알았지 이렇게 일반운전자에까지 사용될지는 꿈에도 몰랐다.
이루서 2부 리뷰는 마칠까 한다. 네비의 본연의 기능인 길찾기 메뉴들이 생각보다 다양함에 아이나비라는 회사에 대한 신뢰감이 좀 올라갔다. 하지만 역시 몇몇 제품을 써본 본인으로서는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이 남아있다. 리뷰를 마치면서 아쉬운점 그리고 변경되어었으면 하는 점들을 나열해보겠다. 하지만 역시 주관적인 생각일뿐 현재 메뉴들은 대중적인 메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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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리뷰
2010. 1. 10. 17:13
아이나비 K3+ 그녀석을 만나다. 1부
6개월간 고심끝에 드디어 질렀다... 바로 이놈... ES300 , IQ500과 비교분석끝에 아이나비로 결정하고 ES300으로 결정을할려 하던중 K3+가 나왔다. 기존 K3와 다른점은 USB HOSTING 이 된다는점이 다르다.
하지만 아직까지 USB HOSTING을 사용해보지 못했다. 이유는 아직 USB를 FAT32로 포맷한게 없어서이다.
조망간 네비용을 하나 사서 해볼려고 한다. 영화와 MP3가 출력이 되니 테스트도 해볼겸 빠른시일내에 구입해야겠다.
지금 제품에는 거치대와 전원공급장치 시가가 없다. 자동차에 장착된 상태이며, 날씨가 추운관계로 부착하기 힘들기에 일단 빼고 실사 사진은 빼고 제품회사 사진으로 대체해도 될듯 하다.
구입은 GS홈쇼핑에서 구입했다. 사은품으로 스킨 필름이 왔다. 부착한 상태이다.
그 밖에 빛 차단가리개와 별도에 가정용 아답터도 구입했다. 생각보다 많은 금액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역시 아이나비는 여러사람들의 말과 같이 기존에 네비와 조금더 비싼듯 했다. 하지만 제일 무난한 제품이라는 평에 선택하였다. 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2D 보다 3D가 좀더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상기 제품의 네비는 유료업데이트이다. 사실 이부분이 굉장히 고민을 많이했다. 업데이트비용을 지불하고 제품을사용한다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앞에 몇몇 회사의 제품을 사용해봤을때 무료업데이트가 좋지많은 안다. PMP회사인 디지털 *브란 회사의 제품을 사용중 일방적인 업데이트 지연 및 업데이트의 부실함에 많은 실망하였다. 물론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말이다. 쉽게 얘기해서 칼자루는 일방적으로 제품회사가 쥐고있는 경우가 되기때문에 일방적인 통보에 소비자들은 당할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현지 아이나비도 구형제품의 업데이트를 중단한 상태인것으로 알고있다. 유로인만큼 소비자의 권리 및 피해보상관련해서 좀더 소비자의 힘을 실어줄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직에 변호사로 계신 지인을 통해서도 나름대로 소비자의 권리측면에서 유료라는 부분이 상당히 힘들 실어줄수 있다는게 통상적인 의견이라고 한다.
본격적으로 제품을 요목조목 살펴보기로 하자.
1. 여느 네비게이션과 같이 메뉴들은 대체적으로 단조롭다. 요즘 멀티네이에 비슷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왼쪽 상단 부터 간단한 설명하겠다.
- 아이나비 : 네비게이션 본기능을 실행하는 메뉴이다.
- I-BOX :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영화와 음악 그리고 사진등을 실행할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건 네비기능을
하면서 영화를 볼수 없다. 이 기능은 상위 기종은 K7에 존재한다.
- 게임 : 게임하는 기능인데, 유료로 다운받아서 사용한다. 그래서 본인은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탑승한 가족이나 친구들을 위해서 고스톱 정도는 구매할 의사가 있다. 별도의 게임패드가 존재하나
구입하기에는 좀더 그 가치를 생각해봐야겠다.
- 외부입려 : 그대로 외부로부터 영상데이타를 받아서 네비화면을 보여준다. 규격은 3.5파이 4극
단자를 사용한다. 왜냐하면 영상과 소리(스테레오지원한다)를 보내줘야하기때문이다.
- DMB : 티비를 보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네비가작동되는 동안에도 시청이 가능하다. 물론 소리만 들을수
도있다. 하지만 운전중 시청은 정말 아찔한 경험을 하게 해주니 가급적 삼가하기 바란다.
- 환경설정 : 네비의 전반적인 기능을 설정하는 메뉴이다.
- 차계부 : 요기능을 생각보다 많이 이용할려고 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설정 메뉴의 부재로 인해서 아쉬운점이
많다.
- 후방카메라 : 생각보다 유용한 기능이긴 하나, 아직 구매의사는 없다. 본인이 잔재주가 조금있느나 ㅎㅎㅎ
카메라를 구입해야하기때문에 좀더 숙고해야겠다.
네비게이션에 부가기능으로 되어있는것들중 몇가지 아쉬운점이나 주관적이지만 개선했으면 하는것들은 다음번 리뷰에 종합해서 정리하기로 하겠다.
별도로, 리모콘이 있다. 리모콘은 말그대로 리모콘으로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조정이 가능하다. 생각보다 많이 쓸모가있다. 사용되는 베터리는 일명 시계베터리 내지는 컴퓨터 메인보드 베터리인 'CR2025' 이다. 얼마나 사용될지 모르겠으나 경험상 1년은 충분히 사용할듯 하다.
K3+를 구입할때까지만해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네비에 이런 기능이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바로 베터리가 내장되어 재부팅이 방지된다는 점이 생각보다 좋은점이다. 하지만 여름에 네비를 탈거해야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는게 아쉽다. 차라리 시가잭에 베터리를 탑재해서 과열로인한 베터리 터짐현상(폭발한다는게 아니라 누액되어 고장나는것)을 줄일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하기 이미지는 아이나비 홈피에서 퍼옴)
또한, 요즘나오는 여러네비들과 같이 TPEG 를 지원하는데 MBC용은 초기과금제라 구입할당시에 같이 구입해야한다. YTN용은 차후에 구입해도 되는데 구입할때 요금이 부과되며, 기간제로 운영되는거 같다.
대분의 사람들이 TPEG 기능은 아이나비가 좋지않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본인도 망설이다. 일반 네비로 구입하게 되었으며, TPEG기능은 대부분이 대도시에서만 좀 유용하고, 고속도로에서 조금 사용되니 본인은 네비의 정통기능인 지도 및 길찾기에 우선적으로 관점을 두었다.
이상으로 1부 리뷰를 마칠까 한다. 하고 싶은 얘기도 많고, 요목조목 리뷰도 처음 시도해보는지라 좀 거칠고 상투적인 리뷰가 될수 있지만 몇차가 될지 모르겠지만 차차 낳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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