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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가 초보에게 권하는 캠장장비 선택법 제1탄!!
2015년 현재 대한민국 캠핑인구는 약 400만명이라고 한다. 초보가 선택할때 일단 집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사람은 본디 기본적으로 의(衣)식(食)주(住)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혹자는 얘기한다 " 거 귀찮게 짐 바리바리 쌓아들고 가는거 귀찮지도 않느냐. 나같으면 그냥 팬션가겠다...
하지만!!! 안가본 사람 말하지 말고 해보지도 않은거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다.!! 그 무언가가 내에게서 막 용솟움 치면서 귓에다가 속삭인다. "야~ 주말이야 캠핑가~~~ 언넝" 아이들이 "아빠~ 캠핑안가요?".... 집사람은 생활에 서 벚어나 그냥 의자에 앉아있어도 좋단다....
말로 설명할수 없는 그런 느낌인것이다. 본인은 고등학교때부터 보이스카웃을 하고, 여름되면 형들과 해수욕장에서 텐트생활을 조금은 해봤다.. 그때가 벌써.... ㅎㅎㅎㅎ
서론이 길었다. 고민을 해야할 부분중 가장 중요한건 역시 집이다. 집을 지어야 비바람과 기타 자연이 나에게 주는 험난한 길을 막을수 있다.
텐트의 종류는 많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리가 생각해볼수 있는게 거실형 텐트와 돔텐트일것이다. 거실형과 돔이 과연 무엇인가..... 텐트면 다 같은거 아닌가... 슬슬 머리 복잡해진다.... 텐트면 텐트이지 왜 나누어 놓은것이야.....
텐트 선택에 있어서 몇가지 고려해야할 사항이 있다.
1. 계절
2. 사용인원수
3. 적재가 가능한 차량의 크기(구기면 다들어가긴 한다. ㅎㅎㅎㅎㅎ)
4. 사용 연령대(힘빠져서 텐트 못치는 경우도 생길거 같다 ㅎㅎㅎ)
5. 오토캠핑을 즐길것인가 백패킹을 즐길것인가
본인은 5번에 대해서는 일단 오토캠핑을 설명하겠다.(백패킹은 고등학교때 해보고 해본적이 없다.. ㅎㅎㅎㅎㅎ)
1. 계절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봄/여름/가을/겨울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 계절별 텐트의 선택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본인은 초보이다. 보니 거실형/돔형 2개가 전부이다.. 나름 캠핑을 많이 하시는분들 보니 몇개씩은 되는거 같았다. ^^)
2. 사용인원에 대한 문제는 확실하게 생각해야한다. 혼자 다닐것인가 둘이 다닐것인가 아니면 3인상이 가족단위로 다닐것인가에 대해서 무조건 생각해야한다. 혼자 또는 둘인데 구지 엄청나게 큰 텐트를 가지고 다닐필요는 없지 않는가.... 큰텐트일수록 텐트를 칠때 그만큰 많은 손이 가는건 상식이다. 여기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앞으로 일어나지도 않을 추가 인원은 과감하게 생각하지 말자.. 아내가 임신을해서 그거 생각해야겠다고 하는 생각조차 하지말자...... 캠핑 못간다!!! 아이가 뱃속에 있는데 한두번은 다니겠지만 출산이후로 거의 1년은 못간다고 생각하자. 고정 야영인원이 늘어나는건 그때 생각하자. 텐트는 소모품이다. 미리 사두겠다고 생각하지 말자. 박음질 방수처리해놓은거 다 해진다. ㅎㅎㅎ ^^;
또한 가족단위로 움직이는데 빡빡하게 잘수는 없는것.....
3. 적재 <--- 이게 사실 떠날때 문제가 많다. ㅎㅎㅎ 본이은 4명이다. 아이들 2명에 나와아내... 아이들이다보니 가지고 다닐것이 많다. 일명 테트리스(차곡차곡쌓는 행위) 적재도 나름 방법이 있다. 그것 나중에 한번 해볼까 한다.... 별거 없다.... ^^
4. 사용자의 연령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는 생각을 해봤다. 좀더 쉽게 쳐야 나이 먹었을때도 다닐것 아닌가 ㅎㅎㅎㅎ
본격으로 텐트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겠다.
첫번째 거실형 텐트
- 우리가 흔히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텐트는 대부분 거실형 텐트이다. 콜땡 이나 코베땡, 스노우땡 등.. 보면 거실형 텐트가 제1로 선전되어 있다......
그 이유를 한번 생각해보았다. 한국은 가족캠퍼가 많은 관계로 콜땡도 한국형 모델을 따로 만들어 팔고 있다. 한국의 문화적 특성이라고 생각할수 있을것이다.
그럼 거실형 텐트는 왜 거실형 텐트라고 하느냐......
말 그대로 거실이 있다. 캠퍼들은 전실이라고도 한다. 거실공간과 침실 공간을 나누어 사용할수 있는 구조있다.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캠핑을 하면서 생활할수 있는 물건들이 거실공간에 거의다 넣을수가 있다. 비나 눈 그리고 바람등으로 밖에서 생활이 불가능할때, 날씨가 추워진다거나 할때 거실공간에서 거의 모든것을 할수가 있다. 하나의 작은집을 옮겨놨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
첫번째, 부피가 크다. 텐트칠때 나름 고생한다. 폴대를 많이 끼워야하고 크다보니 위치잡는것도 쉽지 않을때가 많다. 1인이 칠수있지만 2인이상인 경우 같이 도와주면 좀더 쉽고 빠르게 완성된 집을 볼수 있다.
대한민국 캠핑문화는 캠핑장가면 남자 혼자 해야햐는것으로 단정 지어놨다. 누가그랬을까..... ㅡㅡ; 암튼 본인도 혼자 다 친다... 귀찮다 ㅡ.ㅡ; 텐트철거할때가 가장 귀찮다... 이너텐트가 있는 구조면 더 귀찮다 ㅡ.ㅡ;
요즘나오는 광고 문구 생각난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이미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ㅎㅎㅎㅎㅎ
(그렇게 귀찮으면 왜 캠핑가서 그건 행위를 하냐고 반문한다면 !!!! 텐트칠때만 귀찮다!!! ㅎㅎㅎㅎ 할말 없지? 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문제는 고민할 필요는 없다. 인터에 구입한 해당 텐트의 치는법이 동영상으로 잘 설명되어있으니 이미지 트레이닝만 해가면 누구나 손쉽게 텐트를 칠수 있다.
두번째, 여름에는 정말 덥다..(그냥 무지하게 덥다) 거실형을 여름에 한번치면 생수한병 먹어줘야 한다(큰거 말고 작은거) 땀이 육수 흐르듯 한다
저정도의 단점이 있을수 있다. 숙달되면 30분이나 집을수 있으니 뭐 단점이라하기에도 약간 애매모호하다... ^^;
단점이 나왔으니 장점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본디 제품을 개발할때는 단점은 감추고 장점을 부각시켜야 하는법 ㅎㅎㅎㅎ
첫번째, 앞서 말한듯이 텐트내에 거실 공간이 존재하므로 다용도로 사용가능하다. 캠핑용품을 거실에 들여놓고 사용할수가 있다... 설상가상으로 비나눈 겨울에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날에 텐트 밖에서만 취사를 해야한다고 가정해보자 그게 가능하겠는가? 또한 동계 캠핑을 하는데 있어서 난방의 문제가 발생된다면 거실내부에 난방시설을 들여 놓아야 하지 않겠는가..... 본인은 가스난로 사용중이다. 당근 화기 사용에 대한 안전 수칙은 지키고 있다. 사고는 한순간이다. 하지만 그전에 화기 사용에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사용하면 사고가 날일이 없다.그리고 화기 에서 두발자국만 움직이면 손에 닿을수 있는 소화기와 화재 경보기는 필수다. 기가땡... 코베땡꺼 쓴다. 부피가 좀 있지만.... 그래도 내가족이 땃뜻하게 잘수만 있다면 부피가 문제랴...
두번째, 사진에서 보듯 이너텐트(텐트 내부에 다시 침실공간의 텐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침실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정확하게 구분하여 물건 정리 및 취침하는데 있어서 안락함을 제공해준다. 또한 4인이상의 사람이 즐길때 이너텐트를 철거하여 거실과 침실 공간에서 다수의 사람이 취짐이 가능하다. 거실형 텐트는 대부분 장축이 5미터 이상 폭이 3미터 정도 높이는 1.8미터 이상이기때문에 거의 서서 생활이 가능하므로 건장한 청년 기준으로 6명까지 합숙이 가능하다......
이정도로 단점을 보완할수 있는 장점들이 있다....
장점과단점은 공존하기 마련이다 또한 텐트의 선택에 있이서 단점이 장점이 되고 장점이 단점이 될수도 있는법.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그리고 한가지 인터넷에서만 물어보지 말고 캠핑전문점에 가서 내가 필요요하는 형태의 텐트를 직접 눈으로 보고 안에 들어가본다. 구경만하고 간다고해서 주인장이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텐트 보면서 주변 용품들도 한번씩 봐주면 지름신이 부쩍 다가오실것이다. ㅎㅎㅎㅎ
다음은 돔형 텐트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돔형 말그대로 둥그런 지붕형태의 텐트를 말한다. 마치 에스크로 이글로 형태를 생각하게 된다. 그렇다고 정말로 동그란건 아니다... 동그란것도 있긴있다.. 특히하게 생긴거.... ㅎㅎㅎ
돔형 텐트의 단점을 설명해보겠다.
첫번째, 거실공간이 매우 작다. 그러면 왜 돔텐트를 사용하느냐 돔텐트는 부피가 작다.. 말그대로 거실 공간이 없다고해도 무방하다. 가끔 어설프게 있는 텐트도 있다.(플라이라는 방수포가 있는데 그걸 덮이씌우므로해서 거실 공간이 생긴다. 하지만 진짜 좁다. 그냥 가방정도 놓을수 있다.)
두번째, 거실 공간이 없어서 비와눈 동계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불때 취사할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므로 제약조건이 많이 따른다. 사계절용으로 나오는 텐트들이 있지만 그건 말이 사계절이지 가족 캠퍼들은 취사 및 생활공간이 텐트내부에 한정되어있 불편함이 이루 말할수가 없다.
그러한 이유때문에 대부분 동계에는 주로 1인 백패킹으로 사용되는 크기들이 많다.
본인도 돔형텐트를 가지고 4인가족이 취침이 가능한 공간의 돔형텐트이다. 낮이 더워지는 계절에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하여 사용중이고 만족하고 있다. 어짜피 돔형 텐트는 타프(차후에 다루어 보겠다.)와 조합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거실공간의 제약은 거의 받지 않는다... 그럼 반문할수도 있다 겨울에 타프치고 돔텐트 사용하면 되지않냐는 반문이 나올수 있다. 궁금하면 한번 해보시라~. 거실형은 바람을 막아줄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고 또한 환기구도 충분하다..... 타프는 환기시스템이 정말 좋다.... 왜냐~ ㅎㅎㅎㅎ 천쪼가리가 지붕에만 있다...... 타프 스크린이란 제품이 있지만 그것도 타프 다룰때 같이 한번 역어보겠다.
그럼 돔형 텐트또한 장점이 있을것..... 한번 나열해 보겠다.
첫번째, 대부분의 돔형텐트는 통기성이 뛰어나다. 통기성이 뛰어나게 설계가 이루어진다. 대부분 더우날씨에 사용을하기 때문에 통기성에 관해서 특화되어있다. 그렇다고 텐트안에서 취사행위는 하지 말자.. 정말 위험하다.
두번째, 텐트 치는 시간이 엄청나게 빠르다.
서번째, 거실형에 비해서 차지하는 공간이 작다.
요정도의 장점이 있을수 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저정도면 돔형텐트의 장점을 충분할듯 하다.... 더 자세한건 각 제조사를 참조하기
개인적인 생각으로 2명이던 4가족이던 바닥 면적 270 사이즈를 추천하고 싶다. 이유는 나름 간단하다. 돔형 텐트는 거실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전에 물건정리해서 텐트 안으로 넣어야 한다. 가방류들 전기제품류들을 수납하고 취침을 해야한다. 그렇게 되면 수납의 압박을 받아 편안하게 잘수가 없다. 설마 취사도구류까지 테이블까지 넣을려는건 아니겠지요? ㅎㅎㅎ
짐이 많지 않은 2인이라면 240도 좋다......... 가족단위라면 270 이상으로 가는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아이들짐도 많아지고. 챙겨야할 물건들이 많고 돔형은 주로 여름에 사용되기 때문에 아이들 옷이 여분으로 많이 필요하다.(물놀이하다 흑바닥에 그대로 앉고..등등.. 옷이 많이 필요하다.)
한가지더... 돔형 텐트는 플라이라는 반수 덮개가 따라다닌다. 이건 대부분의 돔형 텐트는 더 적황하게 얘기해서 이너텐트인게 대부분이다.... 그말음 뭐냐 덮개 씌우기전에 텐트가 있는데.. 그늘막 텐트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기 때문에 비와 추위 그리고 눈에 약하고 누수의 위험이 많다.
그것때문에 겉에 플라이라는 방수덮개를 덮는다... 일반적으로 콜땡이나 코베땡 스누오땡 이런 회사에 돔 텐트라고 인터넷에 올라온건 플라이라는 방수덮개가 씌워져 있는 모습인거다. 그안에 침실텐트가 하나 더 있다.
특정 상표를 추천하고 하지는 말자. 물론 특정상표들이 많이 팔렸고 그만큰 인정을 받았으니 많이 팔린거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 따라서 이것도 지접 매장에 가서 안에 들어가서 확인하자. 본인은 그냥 중소기업 제품 사용하고 있다. 가성비는 최고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어짜피 소모품이기때문에 몇년지나서 또사야한다.... 그런면에서 고가의 장비에 별 메리트는 없다. 혹자는 서비스 때문에 산다고 한다. 허나 특정 브랜드 빼고는 서비스 실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다. 어차피 텐트 천이 찢어지거나 파손되면 같은 재질의 면으로 박음질하던가 씰링 테이프로 붙일수 밖에 없다. 모냥은좀 빠지지만 수리불가해서 버리는것보다는 좋다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그라운드 시트라는것이 있다.
텐트의 위치 선정에 도움을 주고 거실형같은 경우에 거실에서 생활할때 좀더 깨끗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카페크같은거 깔았다 생각하자. 물론 재질은 비닐 계열이다. 하지만 그냥 비닐과 전혀 다르다. 용달차들 짐싣고 덮개 덥는 그런 재질이다. 튼튼하다.
여기서 그럼 그라운드 시트는 어떻게 바닥에 깔아야 하는가...
첫번째, 텐트 제조사에서 나오는 전용이 있다. 거실형 텐트는 대부분 이너텐트부위만 전용 그라운드 시트가 있다...이너텐트 보호차원에서 돈있음 사고 없으면 없으면 대형 그라운드 시트(타포린 재질)로 커버리지가 된다.
두번째, 카페에서 공구하는 제품이 있다... 그것도 유명 메이커들만 말이다. 돈있으면 사고 없으면 타포린 대형 시트로 커버리지가 된다.
세번째, 앞에서 계속 얘기한 대형 타포린 시트(용달차 화물칸 덮개 재질)가 있다...
개인적으로 세번째꺼 추천한다가 가격도 비교적 위에 거보다 저렴하고 지져분해저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완전 소모품이다. 발로 밟고 다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구멍나면 버리는게 좋다.....
가성비 짱인 코스트땡 타포린을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유도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하고 두께가 두껍다. 때문에 많이 사용한다. 아쉽게도 미국동네 그 타포린 시트는 돔형 텐트에 맞게 나오는 크기가 한국에 없다.
또한 그라운드시트 바닥에 깔때 주의점이 있다.
시트는 텐트방향을 설정하기때문에 먼저 깔아준다. 그리고 그위에 텐트를 설치한다. 그다음 정말 중요한거다 이거 안하면 자다가 차로 대비해야하는 상황 생긴다. ㅎㅎㅎ 그라운드 시트가 텐트보다 바깥으로 나오면 안됀다. 무조건 텐트 안쪽 공간으로 접어서 넣어줘야 한다. 텐트면에서 약 10센치미터 안쪽으로 넣어줘야 비가 혹시 눈이 올때 실내로 비또는 눈이 녹이 물이 되었을때 들어오지 않는다..
이거 안해서 물난리난 텐트얘기가 많이 들린다. ^^; 어려운거 아니다. 팩다운(못꼬쟁이 땅에 박는 행위)하기전에 시트 튀어나온부분 접어서 안에다 넣어주자....
아!!! 전용 그라운드 시트를 빼먹었다. 그건 대부분 이너텐트 부분이기 때문에 텐트치고 연결해야한다. ^^ 카페발 공구 제품도 텐트치고 깔아야 하는것도 있으니 확인하고 바닥에 깔면 빠른시간에 정확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이로서 거실형 텐트와 돔형 텐트그리고 팁으로 그라운드 시트에 대해서 몇글자 적어봤다.
개꿀팁!!!!!!
거실형이던 돔형이던 팩이 있다. 일단 구입했을때 있던 팩은 그대로 몇번정도 사용해보자 팩을 추가로 구입해야할지 안할지는 적어도 5번 이상 그 텐트를 쳐보고 캠핑장 땅의 정도를 보고 생각하자. 그리고 망치.... 거실형은 망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돔형텐트는 대부분 들어있긴한다.... 프라스틱 노란색 망치다.. 이건 메이커 공통인가보다... 어디 회사던 생긴게 같다.... 메이커회사도 공구하나보다 ㅎㅎㅎㅎㅎ
기능은 쓸만한데.. 상당히!!! 모냥이 빠진다. 개인적으로 파운딩 해머 추천한다. 투자하자. 싼거 쓰지말자 싼거 쓰다가 손잡이 부러져서 해머 머리 날라가서 그다음은 생각하기 싫다...
본인은 공사장용 핸드해머 사용중이다.. 이유는? 파운딩 해머 쓸만한게 너무 비싸다..... 코베땡꺼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다.... ㅠ.ㅠ
그래서 가서비 좋은 공사장용 해머로다가 ㅎㅎㅎㅎ 단점 무겁다.. 장점 파운딩 해머보다 싸다... 난 무거운거 보다 싼걸택했다 ㅋㅋㅋㅋ
내용을 써내려 가면서 존칭어는 뺐습니다. 좀더 익살스러운 글만의 상상력을 만들기 위해서 ^^ 재미있는 어조를 생각하시면서 읽으시면 한층 더 재미있을 겁니다.
다음에는 타프와 타프 스크린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
초보가 초보를 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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